실베스터 스텔론 '데몰리션 맨' 속편 제작 확정되다

 

1993년에 개봉하였던 영화 '데몰리션 맨'의 속편이 제작된다고 합니다.

당시에 뛰어난 작품성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고, 실베스터 스탤론의 가치를 입증하기도 하였죠.

 

스탤론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속편을 제작하고 있다 하였고, 정확한 시기는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제작은 워너 브러더스가 맡기로 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탤론은 1946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75세인데 정말 영화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당시에 함께 출연했던 웨슬리 스나입스도 출연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