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 JTBC 드라마 '괴물'에서 여진구와 호흡 예정?

 

최근 영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도 빈번하게 출연하던 배우 '신하균'이 이번에는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배우 '신하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시청률은 3~5%에 그치며 큰 관심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배우 '신하균'이 이번에는 JTBC 드라마 '괴물'에 출연하여 배우 '여진구'와 호흡을 맞출 수도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괴물'은 JTBC 웹드라마 '힙한선생', '열여덟의 순간'을 연출한 심나연 PD와 '매드독' 김수진 작가가 힘을 모은 작품으로 벌써부터 연출과 스토리 부분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배우 '여진구' 역시 상대 배역에 캐스팅 제안을 받은 상황으로 현재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드라마 '괴물'의 구체적인 편성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고, 출연 논의도 빨리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우 '신하균'의 경우, 최근 영화 '선물', '미스터주'와 드라마 '영혼수선공'까지 쉬지않고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약 중인데요. 

 

이번 작품까지 출연한다면 정말 쉴틈 없이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배우 '신하균'과 '천우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앵커' 올해 개봉 예정 입니다. 아직 자세한 개봉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영화와 드라마 모두 개봉 및 편성 일정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 같네요.

 

두 배우의 출연이 성사되어 새로운 케미를 드라마 '괴물'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